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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머리카락 어케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음 애들이랑 얘기하다가 ㅈㄴ 이유모르게 네모머리카락 이렇게 말하는데
끝이 뾰족하지않은 머리카락을 어케말해야함??
가루다는 각전은 흐음..인데 각후랑 스킨이 비명나오네...
팔부신중 스킨들이 블링블링해서 눈돌아감... 으먕사를 시작하기엔 돈도 폰 용량도 ㄴㅇㅈ인거 생각하면 머리부터 잡고 야마스핀부터 해야함.
중판 두번째 꽃쓰알 ㅋㅋㅋ
중판에 돈 별로 안쓰는데 벌써 이렇게 됐네….
한 반년은 더 해야 딸 줄 알았는데
내가 계산 잘못했네 …
그렇게 대과 전시는 현직 관리 vs 젊은 천재 vs 노련한 장수 33명이 장원을 두고 싸우는 배틀로얄이었던 겁니다.
빠른 출세를 위해서라면 장원을 2번씩은 해야하기도 했던거죠.
이런 세상이었습니다.
근데 최연소 영의정은 누군지 아십니까?
27세에 영의정이 된 구성군,
세종의 손자입니다.
이게... 끝나다니.
욕심이라고 해야 하나 그냥 끌릴 때 세션 가자! 해서 준비도 없이 요이땅 갈긴 건데. 엔딩 보는 거 자체를 상상도 안해본 터라 ㅋㅋㅋ 느낌이 묘하네.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