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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쓰알 (왼쪽)의 배경 세트가 절묘하게 날개처럼 보이는 구도였는데 4차에서 정말로 날개가 됨
4차 페스 연출이 1차 커뮤 연출 의식한거 보면...
정말로... 어? 어떻게 이래요... 쥬다이 자신이 태양이라서 렌즈플레어가 십대에로부터 나온다니... 어??? 그전까지 예산 부족하다고 티내는 오프엔딩 만들었으면서 왜 이렇게 공들이고 고급스러운 연출을 하냐고... 왜 그래서 오타쿠 미치게 만드는거야 https://t.co/b411XCIkUn
4.반대지만 헤이세이 라이더에 나온 X킥은 파이즈의 크림슨 스매시 연출과 정말로 비슷함
덕분에 헤세쇼와나 게임 등지에서 둘이 같이 페어를 짠 경우가 많지
대체적으로 케이스케가 타쿠미의 아버지 비슷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지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18화는 최애컷을 뽑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화 연출 전체가 넘 멋지기 때문입니다... 소설에는 없는 부분을 새들님이 추가해 주셨는데 최고의 각색이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답니다 ; . ;
외쳐 갓새들...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합니다...
https://t.co/87kB9ZIZm4
달프재밌게보는법-내용에집중하지않고 이치고의얼굴에만집중한다 전개와 소재 등 아무것도 신경쓰지않는다 전개 스토리 연출 등 이치고와꾸외적으로 할수있는 모든 기대를 버리고 이치고의 얼굴에만 기대한다 그러면 보답받는다
판타지 세계를 만들면서 계급제도를 매우 충실하게 연출한 작품으로 "책벌레의 하극상" 을 꼽을 수 있는데, 여기선 마법이라는 요소가 계급제를 더욱 명확하게 강화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귀족이 마법으로 사람들을 먹여살리는 세계'라 반항한 서민을 소멸시키는건 지극히 당연한 권리죠.
ㅃ 연출상 웃는 얼굴이 어울리는 거 맞는데 2화 마지막에서 커피가 (삐~~) 확인하는 부분 원래 좀 이런 표정으로 했을 줄 알았음 적폐권력에 질리지도않고 버튼눌린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그 가문 🤔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