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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와 연호는 다른 점이 돋보이는 만큼 비슷한 점도 마니 보이는데 그중 하나는 둘다 황룡의 자리에서 도망치려고 시도했다는 점이다
시화같은 경우에는 죽음으로 도피하려 했다면, 여노같은 경우는 물리적으로 (진짜)탈주 하면서 이루어낼려고 했음
(타래계속)
@Rottencm99 저히기염둥이깜찍이사랑둥이먼저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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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이렇게깜찍한 아이가
우는것도 사랑스럽군아..
사실 울어서 더..
로오히 일판의 로잔나와 우마무스메 여덕1픽 아그네스 타키온의 성우는 우에사카 스미레로 동일ㅋㅋ
타키온의 웃음소리와 아르고노트호를 날려버린 후()의 로잔나의 웃음소리의 톤이 제법 비슷하다고 하니 한번 비교해보는것도 웃길듯
둘다 받들여 모셔야 하는 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