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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화설월』
스카프(포스트 카드 포함)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의 중앙의 세이로스 성교회 심볼을 주위로 각반의 반장들과 교사들의 도트그림이 나열된 스카프입니다.
「파이어 엠블렘 EXPO II」 메인 비주얼 포스트 카드포함입니다.
1,000엔 (소비세 포함)
지금 레데리 공싣일러 구경하다 그타5 공식일러 구경했는데 ..와 개잘생겨서 나노단위로 핥는중 지금 너무 핸드폰 가까이봐서 삼원색이 눈앞에 아른거려요 그천 와.. 와.. 오진다.. 지린다.. 와..
그동안 다혈질 성격만 부각되다가 공감과 이해가 필요한 순간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 모자란 부분을 바로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로를 건네는 모습이 놀라웠음 이 태도 덕분에 등장인물들이 일렉의 말에 금방 수긍하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었던 거겠지...
시즌2를 처음 볼 때 일렉의 태도를 보면서 정말 많이 놀랬었다 왜냐면.. 일렉은 누군가에게 위로를 건낼 때 절대 덮어놓고 괜찮다고 하지는 않는다 상대가 누구던 시종일관 이 태도를 고수함... 시즌1에서 끽하면 썽내던 그 캐릭터라고는 절대 안 믿길만큼 <나 전달법>을 잘 실천해 뭐야 얘..
"내가 듣고 싶은 말을 타인에게 모두 들을 수 있다면, 하고 싶은 말이 좀 더 줄어들 수 있을까?"
<가장 어두운 밤의 위로>, 글,그림: 김은영
케이스케.. 단발 시절엔 눈 초롱초롱했는데 머리 기르고 죽은눈의 킨조2된거 보면 기른 머리에 안좋은 기운이 있는게 분명함 저 꽁지머리 뒤에서 확 당겨서 가위로 싹둑 자르고싶다 케이스케 순간 커헉 하고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났을땐 눈에 생기 돌아와서 어리둥절하게 어라 내가 왜 이런 짓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