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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래를 여기까지 내린 당신! 제 최애 얼굴이나 보고 가시죠.
공식일러는 전재가 금지라서 못 올리고 (보통저런걸공식이주진않죠...) 트친한테 뜯어낸 짤입니다 얘한테 화날 때마다 씀... 뭐하는 캐인지 궁금하다면 제가 위에 달아 둔 노래 한 번만 들어 주세요 이야 싱싱한 매드닥터가 싸다싸~
전에 그렸던 이 디자인... 원래는 다듬어서 유분 보내려던 친구인데 탐라에 좋아해주시는 분도 많고.. 이런저런..이유로 무분을.. 보내보려고 해요!
맞팔 한정... 멘션만 쇽 달아놓아 주시면 나중에 추첨돌려서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당
일요일 8시 엔드 오브 에덴 세카
아이디어 안 떠올라서 간만에 그림세카로 했는데 생각보다 맘에 든다
구도 잡기 힘들어서 이메레스 썼는데 저런 장면 안 나오고 저런 분위기도 아마 아니지만 그냥 내가 보고 싶어서 이렇게 그림ㅎ
귀찮으니까 인장은 천천히 완성해야지...
눈은 이런저런 시도를... 시행착오를 계속 거치면서 이런저런 모양으로 그려보고 있다... 여러 화풍이 있는데 다 나름의 매력이 있으니 어떤 걸 지향해야 할지 고민...
혹시 마코모 좋아하시는 분..너무 좋아하는데 처음 그려봤어요ㅜㅠㅜㅜㅠㅠㅜ언니 내가 앞으론 더 그려주께 엉엉...
일륜도도..저런 느낌 아니였을까 상상하며 망상했읍니다...ㅠㅜㅠㅜㅜㅠㅜㅜ
真菰 rkgk
카오루의 이런 모습을 너무 사랑하는 오타쿠는 저런 논란을 보면 빡이 친다 이거예요 '편협한 캐해에 갇혀 캐를 납작하게 만들지 말자' 독창하세요 모르면 말얹지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