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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작 중 가장 마지막으로 작업한 원화에요. 이 이야기의 끝을 어떻게 할 지 참 고민이 많았거든요. ‘이야기의 끝을 ‘시작’의 마음으로 가득 채워야겠어!’ 그 마음을 먹은 뒤로는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막힘이 없었어요. 그렇게 이야기의 끝에 새로 시작되는 ‘아침’을 그려 넣었어요.
백씨 집안 형제들 외모 참 잘나서 행복해요 ㅎㅎ
위시리스트 공 백도영
더 뮤즈 수 백시후
도영이는 외가 쪽을 닮았고, 시후는 아버님을 빼다 닮았습니다:)
세삼...견랑이 꽤나 신뢰가 쌓인건가 싶음...표정은 금방이라도 이소운처럼 터질것 같은디 가만히 듣고 있는게 참..감정차단하니까 그런건가..
<힘 쓰는 일은 자신 있습니다!>
힘쓰 시즌 2 시작! 28화가 봄툰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잘부탁드립니다!
https://t.co/BfFfO1DoRX
#힘쓰
(시즌2 시작 기념 RT이벤트도 하고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 https://t.co/Awf1RRkCjZ )
와 팬아트인줄알고 뒤져봤는데 진짜였어!! 얘네 이슈커버진짜 왤케많이 뽑은거지ㅠㅠ 두권사라세권사라 할려 그런건가🥲 보다가 마음에드는 표지 캡쳐해봤다
3번째는 저스틴로일랜드가 그린 특별 커버- 암튼.. 참 많았다
태환아 우리 말티쥬 눈빛 보이니? 뽀뽀하는줄 알고 실망(?)한 눈빛을..ㅎㅎ
우진이 귀여워!!어릴때 그정도로 학대를 받을줄 몰랐는데 어젯밤에 어린 우진이 보고 닭똥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내가 내 눈물에 놀랐음..내가 증말 우리 말티쥬우진이를 좋아하는구나라고😭 참,작가님 아프지마요ㅠㅠ https://t.co/3uuHjE8Vc6
폴나레프가 셰리?한걸 체리?로 잘못듣는 연성을 본 뒤로 쿄녀 보면서 셰리 생각나서 여동생마냥 챙기는 폴폴이 조합으로 남매느낌 조합 사랑하게 됐다🥲🥲
그냥 폴나레프가 카쿄인 마냥 동생처럼 으이구 오구오구 해주는게 참 좋더라
여기까지 게릴라 분입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이제보니 세 게릴라 신청이 모두 반지 옵션이 있었네요. 전부 오마카세로 해주셔서 동행자 세 쌍의 반지를 만들게 되었어요.
다정한 관계 한정 신청이었던 걸 생각하면 참 근사한 일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존재를 의지할 수 있는 자를 만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