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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와 엠제이는 10년 전까지만 해도 부부사이였고, 20년 전에는 한 아이의 부모가 될 운명이었지요. 두 사람이 엄마 아빠가 될 준비를 하는 부분부분들은 정말 감동적이에요. 엠제이가 뱃속 아기를 '메이'라고 부르자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피터입니다.
플래시피터가 사약이었어..?
빻은 소재지만 과거 괴롭히던 일진이랑 왕따
현재 히어로와 빌런(?)
평범소심모범생+학교인기스포츠맨
이 조합들인데.... 당연히 메이저인줄 알았는데(동공지진
하긴 덷거미가 너무컸다. 공식이 다해준 덷거미가 짱이야(ㅈㄴ
화제의 정발작 <스파이더맨/데드풀>도 2016년 3월에 연재해서 이 '올뉴올디' 기간에 딱 들어맞는 작품입니다. 피터 파커가 대기업 사장님에, 데드풀이 착해지려고 노력하는 이 시점!
야, 이게 바로 미니멀리즘이란 거야~ 과학실험을 위해서 공간을 마련한 거라고~ 이 치즈조각 별거아닌 거 같아보여도 노벨과학상감이라니까~? 이름은 케빈이라고 붙여줬어~
피터파커 주특기: 이상한 소리하기
피터가 백수가 되었으니 이제 삐까뻔쩍 첨단기술로 무장한 코스튬은 보기 어려워지겠네요.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스파이더맨이 슬슬 익숙해지려니 또 이렇게 섭섭하고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