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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속 인물들은 육체적인 접촉은 없지만 동작드은 하나로 조화되고 서로 연결되어있다...Hodler는 이 작품같이 평행배열된 인물 작품들을 많이 그렸는데, 그는 인류의 존재의미를 늘 질서와 조화, 그리고 서로간의 유사성에서 찾고자 천착했던 심오한 정신세계를 가진 화가였다...
제가 대표로 있는, 밀레니얼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빌라선샤인]에서 입주설명회를 개최합니다.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여성과 노동법에 대한 워크숍을 마련했어요. 나를 지키며 일할 때 필요한 법! 이번엔 퇴사와 관련된 내용을 함께 봅니다💪🏼
신청은 여기서 : https://t.co/4Tj7s6vcY0
말 나온 김에 교미양은 애니화 확정되면 바로 '다가시카시' 해버릴 듯 ㄹㅇ
(경녀!!!!나 누나로그조차 애니화 된 마당에 아직도 안 되고 있다는 게 웃음 포인트임)
☀약속의 네버랜드 only 글,그림 합작☀️
꽃을 주제로 선택해서 안나로 참여했습니다!! 요 며칠 앓아서 그닥 예쁘게 나오지는 않았네요💦😂
함께하신 다른분들 예쁜작품은 밑에 링크에서 감상가능합니다!
😘👇👇👇
https://t.co/1Ysyv0nNBY https://t.co/PuqA9Xxan1
전 그림그리는걸 좋아해요
'누구보다 잘 그리고 싶다'라는 마음보단
'내 그림을 보고 사람들이 무언가를
느꼈으면 한다'라는 마음이 커요
제가 그림을 처음 시작할 때 '나중에 꼭
저런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하나로
지금까지 그림을 그려왔거든요
시노비가미 PC 합작 시로가네 레이오/히간자쿠라 제나로 참가했구요... 멘던님의 합작 편집이 정말 멋지니 꼭 사이트에서 한 번 봐 주시길! 👉 https://t.co/HYsMAmO2qb
<토요일은 새우튀김> 일러스트 엽서 샘플을 공개합니다! 이어 놓으면 하나로 합쳐지는 구조예요❤️🍤❤️
공개 카드에 쓰인 타이포그래피는 페포님 (@ 12midnight_P), 일러스트는 조아라 연재 시 표지를 맡아주셨던 니치님 (@ niell_)의 작품입니다. 실제 엽서에는 Sample 워터마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