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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여러분, 안녕하세요?...이번에 제가 이런 엽서를 만들어서 지난해처럼 기부 행사를 하고 싶습니다...일회성 행사는 아니고 가끔 공지하면서 상시적으로 진행하려 하는데, 동참을 원하시는 분은 샘플 사진과 타래의 안내를 보시고 디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기 14.7mm x 10mm)
데드풀은 맨 밑바닥의 추하고 더러운 일에 발을 담그며 자아정체성의 혼란, 타락 등 후회할만한 것들은 거의 다 해보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자신과 같은 선택을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에겐 남들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돕는 운명을 지니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의 사랑스러운 백온도 보고가실분 드립이 아니고 걍 예뻐서 이름 백씨랑 온도랑 합쳤는데 졸지에 100℃ 되어버림...
소리를 하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아예 음반판매점에 고물상이랑 베이글판매업이 추가된거였음ㅇㅋ 아~~ 나 왜 너무 당연하게 이전부터 해온걸로 생각했냐고~~ㅠㅋㅋㅋ 원래 가게는 고물상도 아니고 음반판매점이었어...(이것도 다 추측이긴함)
그림은 아니고 낙서 수준이지만
絵レベルじゃなくて落書きレベルだけど
#2022년_자신이_고른_상반기_그림_4장
#2022年自分が選ぶ今年上半期の4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