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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tra 제가 설명하기에는 좀 무리가있지만 인지도가있는 원화가들 이죠..
그리고 저에게 무시마로 선생님을 가장존경해서 다른분들을 잘 모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레르기오스 제복은 맘에들었던거라 전체적인 이미지는 그대로고, 망토의 형태만 조금 바꿨다. 기존은 대칭형태였는데 리뉴얼은 형태는 대칭이되, 각각 장식물이 다른모양으로 언밸런스로 바꿨다
4일차 트레이딩 카드입니다.
에바리스트(달), 아이자크(태양) - 알수님, 노이크롬(심판), 스테이시아(세계) - 리을님, 마이너 카드 : 비르기트 (컵) - 지선님, 쉐리(펜타클)-셴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뱀프해서 가면 되는데 왜 굳이 업겠다는지 모르겠지만 워렌의 등이 좋아서 아무 말 못하는 커트와
다 업고 나서야 사람을 업은 채로는 날아오르기 어렵다는걸 깨달은 워렌
둘이 바보 커플로 유명해졌으면 좋겠다(아무말
웨인을 더 자주 쓸 것 같지만 내가 부르기엔 파비앙, 파뱡.. 32세 강력계 형사, 도넛과 무지무지하게 달작지근한 바닐라라떼 좋아함. 신이 내린 체질로 군살하나 없지만 동료 권유로 헬스장 다니기 시작..
'재능'이란 예술을 하는 사람들 모두가 처음부터 궁극에 이르기까지 도전해야할 이름일까. 의견이 다른 스승도, 택해야 할 갈림길을 스스로 만들어가야하는 이들의 생을 조금이나마 상상해볼 수 있었다. <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