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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러구 올릴만한커미 뒤적거리는대 나 이커미두..,,,조아함
가운대 놀란깜고가 굉장히기여움
근데 양옆의 캐자가 좀 킹받아서 자주안올리는커미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
아 나도 잊고 있었는데 냐고상궁마마님의 이 차림은 그 때 TV아사히의 뉴스프로 “보도스테이션” 광고 패러디예요.
비싼 스킨 사고 아기를 귀여워하는 젊은 여성이 아주 조금, 천박해 시사를 화제에 올리는 모습, 그리고 카피 “이 녀석(년?) ‘보스테’ 보고 있네”
#명급리_트친소
혼자떠들다가 새벽에 갑자기 올리는 트친소..아가에게 말을ㅈ걸어주새요 성향표는 너무 귀찮거..대충 거르는거없이 다먹으니까여.. 소재 던져주면 맛있게 먹고 일정확률로 그림뱉워요..
오랜만에 올리는 연성이 평이 돌잔치 날조라니 놀라셨죠 그치만 우리애가 얼마 나오지도 못하고 죽는다니.그건.말이.안돼잖아.젠장 실 잡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