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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네네....동글 큐티 네네밖에 안그려봤군 언젠가 듬직하구 위압감 넘치는 네네를 그려보고싶다(라고 말하며 드러눕는 망탱이ㅣ었다
지난 며칠간 그린 거..
박하는 포샵 과제로 배경 그리기 하다가 그렸고 우유수염 에소와 아몬드는 사심 채우기 용으로 언젠간 제대로 그릴 거 같고 저번 지휘자 진 때 나온 시안 중 하나인 그림도 언젠가 제대로 그릴 거 같슴니당
그아기사는 저희 집 레몬밤이 예뻐서 찍은 건데 어울릴 거 같아서..🌿
@999999999_trpg 저건...멋잇으니까...
카이바는 백룡 제트기는 타도 우산은 안쓸것 같아요 원래 안쓰는 놈 같아요 아마 우산을 쓰면 드로우를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백룡 제트기.... 언젠가 과학이 발전되면 누군가 만들어주지 않을까 저도 꽤 기대하고있어요
열여섯 여전히 우린 거기 어디쯤 있겠지
열여섯 그리고 그 여름은 뜨거웠었지
열여섯 여전히 꿈을 꾸던 우리가 있겠지
열여섯 그리고 그 여름은 아름다웠지
열여섯 소중해 나무아래 묻어둔 기억이
열여섯 언젠가 너와 함께 열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