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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여기 여캐고 남캐고 일러 너무 음 쥑임
주인공도 꽤 미형이고
타나토스는........ 반측면이 이뻐 그래
스승님도 저 두툼한 가슴에... 사랑을 묻고.... https://t.co/2sFL04OGXA
치나츠(온천) 꼴림포인트
-눈내리는 노천탕에 선생하고 둘이서만 혼욕함(가장 중요)
-깨끗한 물덕분에 아래쪽까지 다 비침
-당장이라도 흘러내릴것 같은 수건 그걸 받쳐주고 있는 손
-은근슬쩍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배와 벅지
-물기에 젖어있는 상체
-어중간하게 가려져 더욱 꼴리게 느껴지는 가슴
두명 모두 초록-검정 조합인데
미도리야는 초록색에 아이자와는 검정색에 더욱 치중되어 있다는게
뭔가... 이곳에서는 초록색이 결국은 주인공의 색이라는것과 맞춰서 오타쿠 가슴 뜨겁게 만드는듯한
진짜 간만에 낙서...그로신 에유 하면 페르세린은 해풍의 신? 쪽일것 같구, 산호나 진주 등등으로 치장할것 같아요. 가슴크기에 대한 고민...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보면 가슴에ㅋㅋㅋㅋ'6'이라고 문신도 해놨음
얼굴에 없는 대신 가슴에 타투 박은 모양인데
얘는 몸에 안 적어놓으면 지 이름 잊어버리냐????
누가 가슴에 숫자 6을 덜렁 박아놔요 진짜ㅠ~~~!
근데 제법 꼴이라는게 더 빡쳐 내가 싫다
경관바이 스킨 수정 전에 졸라 얼척없다
대체 어떤 음란 경찰관이 저렇게 가슴이랑 등허리를 다 내놓고 다닌단말임
님이 이미 풍기문란이에요 아시겠나요
그 뒤에 경찰관이라면서 테니스스커트같은거 입은 케틀도 만만찮게 얼척없음
으하하하하학 소설 최신화까지 보고 웹툰은 보고싶은 부분만 골라서봤거든 지금 이거보니까 웃겨죽을거같음 와 조걸이 가슴도 마음도 옹졸하던 시절.. 지금 걸이한테 이때 얘기해주면 죽고싶을듯
오늘은 정말 기쁜 날입니다.
그리고 감사한 날이에요.
지금까지 수많은 인연을 만나고 또 떠나보냈지만
다시 먼저 연락주신 분은 없었는데..
오늘 하루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하루네요.
제가 우리 트친분들께 메에비스 님처럼
가슴 따뜻해지는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
난 워록 윗가슴? 에 달린 칼주머니 2개가 더 웃김
헌터가 칼 다 잃어버렸을 경우를 대비해 지참하고있는 거 같고 헌터는 워록 가슴에서 멋대로 뺐다넣었다 할 거 같고
무덤에서는 일정 확률로 생명목걸이를 얻어 볼 수 있습니다 위그프리드의 책을 초반에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니 가슴 아픈 발라드를 빠르게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무덤을 도굴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재유 아이솔레이션 싸인 자꾸 보여주는 거
이거 남들한테 보여주기 위한 것도 있지만
자기 자신한테도 암시 거는 게 진짜 가슴이 너무 짠함 개인 역량기량이 얼마가 됐든 임승대 또는 성준수를 위한 볼셔틀 취급이나 당했는데
루도마루
(심볼리루돌프x 마루젠스키)
요리봐도 조리봐도 고증 투성이인 말램판에서 이들은 왤케 밀어주나? 의문을 품은 뒤, 각 세대에서 견줄 자가 없던 고독한 세계관 최강자들의 조합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아무래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