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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0
군부대, 신병 훈련소 여기저기서 ㅋㄹㄴ 확진자 빵빵 터진다는 소식에 심장이 덜컹덜컹거린다. 이제 긴 겨울이 시작되는 시점이라 더 걱정. ㅜㅜ
울 경수, 울 종대.. 부디 조심하고 별 탈 없기를. ㅠㅠ
암튼 이제 클튜로 완전히 넘어와서 ㅋㅋㅋㅋㅋ 채색만 좀 적응하면 될듯 ㅋㅋㅋ나보다 잘그리는 브러시가 함께하니 걱정이 없지만 ㅋㅋㅋㅋㅋㅋ 계속 연습중인 sd도 최윤화평이랑 태구삼백으로 그려봄 언제나 희생당하는 둘...ㅋㅋㅋㅋㅋ
똘망똘망 가영이 올려다보는 모로하 볼 발그레 한것부터 환장하겠는데 모로하 안심시킨다고 키린셋쇼 앞에두고서도 웃어주다가 딸 떠나 보내야하는 현실에 결국 걱정어린 표정 짓는거 정말 미치겠음 어떤 심경으로 모로하를 보냈을지 억장이 와르르 멘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