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바하보고 한번 바하무트님을..슥슥...
절바하 대단합니다....(난 봐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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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님! 이즈님!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어요..👉👈
좌 홍조님( ) 🎁
우 이즈님( ) 🎁
앞으로 더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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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미리보는 37화 단컷.
전체 연령가를 위해 어쩔수 없이 모자이크를 했습니다...
이정도는 되는지 안되는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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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페이 옷을 진짜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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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르겠어?"
"まだわからないの?"

다들 쇼코랑 아스카 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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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8 필기감이 넘 좋아여♡♡
근데 좋은어플을 모르겠어요 8ㅂ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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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드린그림..그림을 하도 안그려서 얼마만에 그린건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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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귀여운 왕댜님둘..ㅠㅠ 딴애들도왕댜님 했다는데 서칭능력이 부족해서 누군지는 모르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외수출금지하고픈 이쁨멋짐이었어 얘들아ㅠㅠ 빨리 한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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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0, 10/6 나폴레옹 후기 ]
후기 같은 거 처음이라 뭐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현오빠 예쁘다만 했습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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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그런 이야기를 해 준 사람은 없었어. 가난한 사람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었거든. 그래서 생일 때면 그 사람들한테 선물을 많이 주려고 했지. 음, 그 이상은 잘 모르겠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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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버리고 그냥 내그림체대로.. 흑흑 지성아 니가너무귀여워서.. 내가.. 오또케그려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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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4.... 뭔가 패러디? 같아서 검색해보니까 뭐가 나오긴 나오던데 잘 모르겠어서 수험생 부분만 보고 자기해석했습니다ㅋㅌㅋㅌㅋㅋㅋ(리박을 하는 이유가?) 수험생 고3 에무를 위해 유언을 날리고 장렬하게 산화하는 의대생 키리야입니다ㅋㅌ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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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머리뼈소녀(?) 의식의 흐름대로 그려서 저도 뭘 그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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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드케이스는 방금전에 완성하긴했는데
제대로 나올지 잘모르겠어서 확정되면 끌올한번할게요ㅠㅅㅠ)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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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하는 긴히지 왔습니다😀 커플티 잘 모르겠어서 그냥 제 취향대로 입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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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나 그림에 대해 제대로 된 지식이 없어서 아직도 모르겠어요. ;-;)
용님과 희생양에 나온 여울이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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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네 맨발을 좋아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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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한테 마음 찍은 수 만큼 반창고 붙이기 해시태그 하고 싶었는데 최애가 누군지 나도 모르겠어서() 수위쿠보한테 적당히 붙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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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안경 쓴 시그마..! 처음에 이거 보고 꼭 그려봐야지 했었어요!

동그란 안경인지, 네모난 안경인지 잘 모르겠어서 둘 다 그려왔습니다 :')
(*아크릴 붓 넘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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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사실 이런거 첨해봐여 ..
트위터 잘 모르겠어ㅓ여.. 저랑 트친 해주세요 .. 01년생 그림그리는 이여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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