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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아기 노아 + 잠자는 어린 레오니 (어디까지 어린 인 건지 몰라서 합쳐봤다) 초기때부터 꾸준히 밀고 있는 설정은 잘 때는 표정이 세상 모든 평안함을 끌어안은 표정이라는 것입니다... 수면 시간만이라도 미간에 평화를 주고 싶어요
어제 투표로 뭘그릴지 정해서 나온 타마모 먼저. 페그오 애들은 캐릭터보면 눈에 익어서 익숙한데, 정작 이름은 하나도 몰라서 팬아트 그리려고 검색할때 힘드네용
그간 그린거 하는데 놀랍게도 얼마전에 올려서 너무너무 놀랍게도 없다.. 사실 커뮤 신청넣긴 했는데 붙을지 안붙을지 몰라서.. 그거 올리긴 좀 그래(..) 이쪽계정 연동시작한것두 커뮤때문도 있는거라서ㅠㅠㅎㅎ
드디어 야금야금.. 배경 작업에 돌입. 아마도 화요일까진 완성할 듯.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했는데 그나마 중박 정도는 도달한 듯... 그냥 셀 식으로 칠하는 게 나을까 싶어서 자괴감도 들었으나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