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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이, 곧바로,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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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에서 시작된 이집트 AU.
쿠데타로 인해 목숨을 위협받게 된 왕족 유연과
죽음에서 돌아온 (기억을 잃은) 백기;9
학교 축제날, 온통 시끌벅적한 사이에 어안이 벙벙해져 우두커니 서있는 나에게 하루나 선배가 "뭐하고있어? 이거 사왔으니까 먹자." 라며 야키소바를 건넸다.
▷[받는다]
▷[받지않는다]
해당 이벤트의 다른 멤버 카드 일러스트와는 달리 사요의 일러스트만 다른 멤버 없이 혼자서 화면을 쳐다보고 있는데 카드 에피소드로 미루어보면 히나에게 보내기 위해 찍은 사진으로 추측된다.
(카드 일러스트)
🍊감귤요정 9
지밍이가 다 나을 때까지 우리 집에 있기로 했다. 나에게 동거인.. 아니 동거 요정이 생긴 것이다. 형제도, 친구도 없어 늘 혼자였던 나에게 집에서 기다리는 누군가가 생겼다는 것은 너무나도 설레는 일이었다. 방문을 열자 지밍이가 통통거리며 나를 반겨주었다.
"꾸기 왔다아!!!"
세련된 느낌이지만 미즈키를 참고로 미소 연습을 하다가 유키에게 들키거나 자신만만한 표정을 레이나에게 사진 찍히고 당황하는 등 의외인 면도 있어요. 미즈키, 나나는 좋다고 한 예전 아이돌이던 시절 어필 포즈가 지금은 역시 구식인지 고민인 것 같아요. 치히로씨의 반응은 그 두 사람은... 좀...
✨아르하드는 이아나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한 속내를 전한다. 그 입에서 흘러나오는 절절한 말들과 감정. 다시 나아갈 때가 다가온다.
*추석 이벤트도 많은 참가 부탁드려요!
웹툰<아도니스>73화 9월24일(월)0시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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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랜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ILLEGALS(일리걸스)─>
나루하타의 평화와 사람들의 미소를 지키기 위해, '비질랜티(자경단)' 활동에 힘쓰는 나, 일명 '더 크롤러'. 그런데 요즘 본업인 '대학' 학점이 대 위기! 이대로 가면 큰일 나게 생긴 나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준 '선배'가 있는데…?!
뭐죠, 당신? 여길 어떻게…
보아하니 도련님이 이곳의 관리자인가… 이쪽에서 출입을 통제할 수 있나보군.
긴말 하지않을게.
저 괴물들이 갇힌 섹터를 열어. …보시다시피. 나에게 문을 여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곳의 담당자인 도련님한테 부탁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