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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NMAGUI_MOM 투피리안...기도하러 맨날 찾아가자....더이상 마왕이아닌 신께 기도하는 투피리안...(너무 안어울려서 개웃김
2P 리안...부끄럼쟁이/핵보수적/조신함/조용함/말수없는편/옷도 갑갑하게 꼭 싸메입음/남의물건 탐내본적없음(?)
가르그 마크 사관학교에 동아리가 있다면 1. 독서토론부
잉그리트: 여기서 그 캐해석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애쉬: 저도 이것 만큼은 물러설 수 없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죠?
리시테아: 다음부터 두 분에게 책 주제를 맡기지 않겠어요
린하르트: zzz난 마리안 의견대로 할래
마리안: 네?
↓↓↓다들 제 쩔어주는 흑티슈커미션을 봐줘...↓↓↓
(빌트가 빨리 내한했으면 좋겠다...빨리안오면 납치할거야...아저씨..나 진심임... 아저씨 배포끝나서 중섭에서도 못얻자나..빨리..와... 제발...)
부쩍 한숨이 늘어난 이벨리나에게 이유를 묻는 리안드로. (너 때문이라고, 너!)
그런 그에게 애써 웃어 보이는 이벨리나는 최애캐를 아끼는 마음? 업어 키운 내 새끼 어화둥둥 엄마의 마음?
그것도 아니라면……
웹툰 #날것 35화 11월 13일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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