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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논:이번엔, 내가 도와줄 차례네
치사토:멀리서 희미하게 보이는 꿈을 바라보면서, 걸어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어
치사토 대사를 읽어보니 어쩐지 프롬나드 이벤스가 생각나서 울어버림.........
<복슬복슬 신령님 찾기> 2권
너구리와 여우와 함께하는 생활에 조금씩 익숙해진 치사토. 사당 수리를 도와줄 만한 사람도 나타나서 그들의 주변은 더욱 시끌벅적♪ 그러던 중, 신령님의 단서를 얻기 위해 옛날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는 토모의 할머니를 찾아간다.
신령님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복슬복슬 신령님 찾기> 1권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서점 직원 치사토 앞에 신기한 아이들이 나타난다!
「신령님을 찾아 줘!」
―보아하니 평범한 아이들이 아닌 것 같다?!
후배인 미용사, 토모도 함께하며 두 사람과 두 마리(?)의
시끌벅적 신령님 찾기가 시작된다!
<모두의 백합 2회 [포1a]뱅드림 카치카 회지 최종인포>
29p/B5/6000원/ 치사토랑 지내는 흑표카오가 너무 보고싶어서 만든 회지입니다. 구두예약 바탕으로 소량만 출력해갑니다. 구매는 현금이랑 카카오페이만 가능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샘플은 이어지지 않는 페이지입니다.)
이번에 벨 언니랑 한거...❤
너무 재미있었다😭💗
구루타밍상..리누군..사토미군..크란 아네찬..여신 벨 언니..그리고 오렌지..다니..
다 행복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