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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소설이 런칭해서 영업을위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알티해주신 분들 중 1분께 시리즈쿠키를 보내드려요!
[이미 당신의 부하입니다]는 호구용사여주가 귀엽고 섹시한걸 혼자다하는 영앤리치 마왕님(예정)과 근로계약을 체결했다 종신계약(?)이 되는 로맨스판타지에요!
https://t.co/HleQgRP5Fw
제 소설이 실린 도쿄를 테마로 한 단편선 <소설 도쿄>가 1월 24일에 발매됩니다.
정의신, 후카자와 우시오, 김학찬, 송재현 작가님이 함께 쓰셨습니다!
한국에 계신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일본에 계신 여러분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제가 직접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기왕이면 새해를 앞둔 만큼 돼지 모티브의 전설이나 환상의 포켓몬으로 프로필 사진을 정해두고 싶었으나, 돼지가 모티브인 전설과 환상의 포켓몬이 없어 대신 복스러운 칠색조를 🙏
<소재추천>
SAI풍 브러쉬! 제작자님이 10년간 사이를 사용하며 최대한 완벽에 가깝게 재현하셨다고 해요. 혼색도 사이와 아주 유사하게 뽑아내셨습니다👍 사이 브러쉬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홀릭 학생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브러쉬예요.
https://t.co/Dgr9TUzVme
이벤트 "두 별의 앙상블"의 이벤트 로고에 있는 별자리는 쌍둥이자리이다.
쌍둥이자리에는 불사신 동생 폴룩스가 형인 카스토르가 죽자 슬픔을 이기지 못해 제우스에게 죽게 해달라고 간청해 형제가 별자리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