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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_.
그랜드 체이스 몇년전까지 즐겁게 했던 게임이었는데 섭종한다니..아쉬운 맘에 팬아트 그려봤어요 ..특히 좋아했던 아르메, 안녕 ㅠ_ㅠ;
브러쉬온 전시회에 걸었던 DOG의 [개벽 앙골모아]임미당. 급히 하느라 아쉬운 부분이 많았음..허전허니 스케치도 같이
용사님 트레카 유리로 참여했습니다! 예전 그림은 언제나 아쉬운 점이 많지요 ^_T 원랜 이렇게 프렌이랑 세트로 등을 맞댄 그림이었는데 트레카에는 유리만 ^.^;; 행사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후리 오케스트라합작에 쥰타랑 치요로 참여했어요~! 지각하는바람에 마음써서 그리지 못한게 못내 아쉬운 ㅠㅠ.. 존잘님들 아트와 멋진 편집은 여기! https://t.co/wJruMAjAJV
별이되어라 궁수 할로윈 코스튬!
더 이쁘게 작업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에 팬아트 그려봤습니다.
취존 제복 맘껏 그려서 한편으론 즐거웠지만 비싸서 나도 못삼...
아라 1차 전직 일러스트때 아쉬운 부분이 많았었는데...
이번 개편에 맞춰서 좀더 앳된 느낌의 [스쿨미즈 아라] 컨셉으로 수정해봤습니다.
이번 디자이너 세트인 할로윈버전은 시노없이 업데이트 되어서..
아쉬운 마음에 원화 하나씩만 올려봅니다.
뱀파이어(랭보), 꼬마마녀(GB), 마녀(토마), 웨어울프(외국인)
헉...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WSJ 한국어판이 폐쇄되면 수요일의 즐거움인 위클리카툰도 사라지는 거 아닌가? 이 쎾쓰한 그림을 못 보게 되다니 너무 아쉬운데... 역시 단행본은 내주시길 바랍니다
아카보쿠 어린시절)) 딱히 동인 설정 이런건 아니고 보쿠토보고 형아라고 부르는 아카아시가 보고싶엇다.. 보쿠토는 어린시절에도 겁나 쉬운 남자였을것이다
#세븐틴 #만세 #추석 #팬아트 행복지수(@smile_jsa )님을 위한 하니와 슈아 투샷입니다^▽^ 늦은시간이라 좀 급하게 그려서 아쉬운점이 있지만..ㅠㅠ 슈아는 처음인데 그리기 재밌는 것 같아요!이제 굿밤~
@shinhwa_60min 시간에 맞추느라 아쉬운 부분은 나중에 수정을 ㅇ)-< 야구는 1도 모르는데 아는 거라곤 만화밖에 없어서 오오후리 찾아보느라 늦음
아르피엘 공모전 출품작으로 아이린 그렸습니다 :-D 너무 뒤늦게 알아버려서 아쉬운 점이 많지만 ㅠㅠ 주소는 여기~! http://t.co/qgeoW1S7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