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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과 양
빛과 어둠
풍신 뇌신
달과 태양
쓸 수 있는 상징이란 상징은 다 끌어다 붙여서 과하고 촌스러울 법도 하건만 납득되는 것은 역시 와꾸의 합의 조화 덕분일까
내가 날삿 둘의 관계성 외 다른 관계성에 별 흥미를 못 느끼는 이유가 있다
전전세까지 더해진 둘의 인연이 너무 무거워
오늘 방송은 밤9시 스타트!
[생방송] 요마와리: 떠도는 밤
#2 포로를 따라, 언니를 찾아, 점점 어둠 속으로
https://t.co/O63ZhQOihQ
어제에 이은 요마와리!
귀신도, 밤길도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
오늘도 열심히 도망다니고! 피하고! 비명지르며!
포로와 언니를 찾으로 다닙니닷!
모두 밤9시에 만나요!
아름다운 어둠이란 만화를 보았는데 정말...어둡고 잔인했다 뒷표지에 잔인한 세상에 던져진 요정들 이라고 써있는데 세상에 던져진 잔인한 요정이 맞을듯 요정들에겐 죽음이나 비정함이란 개념이 없어서 본인들 입장에선...아이의 순진무구함처럼 잔인한...행동을...(후들)이 미국판 표지가 맘에들어
란코 : 다 됐다! 보아라! 타천사에게 어울리는 칠흑의 반짝임을…!
미치루 : 탄 빵인가요?
란코 : 어둠의 빵이에요!
야미노 빵ㅋㅋㅋㅋ
어둠 속에서 도사렸다 발목을 휘감는 그것의 이름은 사랑 혹은 집착, 혹은…
클럽 웨이터인 권혁수는 지나가던 남자와 눈이 마주친 후 그에게 첫눈에 반한다. 요요한 색기를 흘리는 남자에게 자꾸만 빠져드는 혁수.
고수위 스릴러 촉수물 <신애서> https://t.co/Uc9e9yWiq3
#촉수물 #BL웹툰 #토요웹툰
#지금_거대한_어둠에_대적하라
+파란여름덥다
+검마님 스공줘서 고마워요. 올 여름 정화의 빛으로 인해 클린지수가 높다는데 제 다랑이 봄비로 다 가려드릴께 죽지만 말아도~~~
#지금_거대한_어둠에_대적하라
@MapleStory_KR
검마의 대적자이자 루시드가 꿈에 그리던 여왕님,
"루시드의그분" 입니다.
군단장인 루시드조차 세계의 파괴를 반대하여 검마의 뜻을 거스르고 있는데, 메르가 검마를 물리쳐서 악몽에 괴로워하는 루시드를 구해 그녀의 '그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로맨스 단편 <낭만 연가> 두 번째 이야기 '선물' 1화
수줍게 쌓아오던 연심, 그러나 집안의 반대로 결국 어둠을 틈타 도망친 연인들.
<그레이스>의 바리 작가님이 그린 우아하고 은은한 동양화풍 화면 속 그들의 사랑 이야기.
https://t.co/hOHcQJJ4t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