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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고나서 깨달은건 아침에 5분 더 자는게 그렇게 소중할 수가 없어서 5분 간격으로 모닝콜을 맞춘다.
결국은 첫 모닝콜부터 일어나기는 힘들다.
퇴사해
뫼언니랑 두상 교환한거? 재프...재프...너무 잘생겨서..그리다가..좀 정신 혼미해짐... (그리기도 겁나 힘들다 ㅏㅋ;ㅋ; ; ㅠ )ㅠㅠㅠㅠㅠㅠ
아 힘들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이제 여기에 눈을 깜빡이며 대사를 할때 입이 움직이고, 그 뒤로 배경이 들어가고 앞에서 꽃잎이 날려야 하는데.. 내일이면 끝나려나.
@12pudding21 요청한 커크 그리핀도르 교복입니다..잘생긴 사람 그리기 증맬 힘들다(땀딲 그리면서 떠오른 설정들로 아무말대잔치했는데 캐붕이면 ㅈㅅㅈㅅ합니다.... 그리고 맨오른쪾 그림은 님이 준 마지막 사진 참고했음댜..
으어어
처음보는 샌즈인대..까많개 많아서 좋..긴..해..응..좋아...무늬..ㅎㅅㅎ..
힘들다..
이제 호러랑 머샌이 남았네 ㅎㅅㅎ..
진지하게 그려야하기에 난 내일을 기약하겠다!!(탈주!!)
체르타와 프누르를 그려보고 싶었다~!!
단지 그뿐 이였는데...
하고 보니....프,프누르??<<맞나??
<체르타/프누르/프누르(장발)>
아,얼굴 정말 칠하기 힘들다...특히...코....어떻게 하는 걸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