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둘이 부둥겨 안고서 웃음은 나는데 눈물이 멈추지않는거 그게 보고싶었는데 왜이리 이상하게 푼거같지 그후에 이전 인연들이 기억이 하나둘씩 돌아오고 둘을 만나 다같이 부둥겨안고 울다가 가족회사 비슷한거 만들어서
거기서 백청은 오피스러브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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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화이트 데이 기념 ㅎㅎ
내가 사랑하는
망나니 아닌 망나니(자칭/타칭)들
고생좀 덜하고ㅠ맛있는사탕이나 념념해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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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초삼이로 받았습니다 댓글주신 두분 감사합니다! 세번째는 댓글이 안달려서 못함..ㅠㅠ천마님 대사없으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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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데로 말하느라 이도저도 아닌것 같다..서둘러서 주섬주섬 그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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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주의 최신화 스포주의

무사히 잘 해결하고 화산에 돌아오고 다들 무사한지 확인후 의약당에 끌려가는 청명이 보자마자 긴장의 끈이 풀렸네요 이제 부둥부둥해줄시간만 남았다 다같이 부둥부둥해주자..ㅠㅠ
비포(401화) 에프터(최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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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는 이메레스가 있어서 그려봤다
청명이가 저렇게 웃을때는 눈앞에 장문님이 술이나 간식으로 당과줄때 애교부릴것같다는 나의 사심ㅋㅋㅋ절케 이쁘게 웃으면 옆에서 '으..;저놈 내가아는 그놈맞나' 하는 사형제들 있을것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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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귀보면 분위기가 좀 어두워질것같아보여서 서둘러 올리는 낙서..
백천이 얼굴이 생체기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얼굴이 진심인 청명이가 감히 어떤 조무래기놈이 이 얼굴에 상처를???하면서 뚝빼기 날리는갈 보고싶었던..ㅠㅠ근데 최근화가 이정도에 끝날 분위기가 아니람서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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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뿐만이 아니라 우리 청명이는 술도 좋아합니다 화산에서 알아주는 술귀신이져 코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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