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순 경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BB/BB 허니밀크 코믹스를 표지만 살~짝 보여드리고 갈게요!!
이번에도 짱짱한 라인업으로 너무너무 기대가 되는 작품들이랍니다. :D
다음주 중으로 자세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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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님과 다녀온 침대아래에 괴물이 있어요 하트입니다. 표정별로 쵸님이 상황에 맞게 이미지 바꿔주시는데 어찌나 신기하던지..ㅠㅠ 이 세션 둘이 진짜 쩔었는데 스포라 이미지 공개가 안되는게 아쉬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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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커 펑해서 전신 여따올림...한때 거미여왕이었던 뜨게질하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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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도 어느정도냐에 따라서 다른데 진짜 막 근육괴물 수준만 아니면 좋은거같아

이정도 라인까진 수비범위내고 이거보다 조금 얌전하면 매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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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가 소리 내서 울고 웃는게 보고싶었는데 뭔가 캐붕 같고 이걸 캐붕으로 느꼈다는거에서 슬퍼짐ㅠ...우리 애도 활짝 웃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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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 센세.. 예전처럼 눈깔괴물 그리던 시절로 돌아와 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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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다림 작가님과 하얀산양님의

'판타지 괴물원' 이라는 만화가 연재 협의 중이라는 소식에

늦게나마 그려봤습니다

미믹짱 귀엽습니다.

https://t.co/tz1i5Kg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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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짱이 연못 에피소드에서는 물짱이를 키우는 할아버지가 등장하는데...외모가 물짱이를 많이 닮았어요...지우와 봄이에게는 "사람과 물짱이가 합체한 괴물 물짱이인가요!?"라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옷 컬러링은 늪짱이나 대짱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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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신간은<괴물사변>3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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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써야할지 모르겟네.. 제 드림주? 구미를 소개합니다 초코젤리가있는 귀여운 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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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고라/남성/연령미상/287cm(머리부터 꼬리까지 약 4m)
괴물 세계에서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사서. 사람을 좋아하고 정이 많아 인기도 초절정. 털이 매우 보드랍고 품이 따뜻하기로 동네에 소문이 자자하다(..?)
가끔 사람에 대고 꾹꾹이를 하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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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눈을 가진 사람만 습격한다는 괴물 새'를 알고 있나요, 스위티?"

"직접 눈앞에서 보는건 처음이죠? 이제 항상 눈앞에서 보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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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168화 "상처 받았다고 해서, 괴물이 되면 안돼."
몇백년동안 고통 받았을 키메라 드래곤이 유승이한테 같이 나가잔 말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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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호 Artist Inside] 회화작가 이은새는 주변 풍경이나 대중매체에서 차용한 이미지로 현실과 그림의 관계를 고찰한다. 이번 개인전에는 ‘술 취한 여성’을 주제로 대형 회화 신작 시리즈를 선보였다. ‘밤의 괴물들’이 한국사회에 던지는 메시지와 ‘이미지 생산자’로서 작가의 작업세계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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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하늘의 사자라는 이름의 괴물들 [천사]
& 천사들의 우두머리이자 어머니 개체 [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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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20%. 약간 지하에 사육하는 위험한 괴물같은 느낌으로 그리고싶었는데...상탈에 불과한데 아직 용기가 없는 저는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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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으로 시작되는 괴물팝×인간샌 보고시픔(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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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무슨 일 있었어?
왜 갑자기 그렇게 친해진거야?

그 아이랑 제일 먼저 친해졌어야 할 괴물은 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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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세번째 작품인 '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가 카카오페이지 론칭 했습니다💕

인생 1회차, 뽀시래기 레슬리가 짱짱 멋진 새어머니와 새가족들과 함께 디저트길을 걷는걸 봐주세요💕

본 글을 알티해주시는 두 분께 치킨 or 문화상품권 2만원 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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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특집!] 귀신과 괴물이 나오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1.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에밀리 젠킨스 글, 염혜원 그림, 김지은 옮김)

"내가 무서워하는 것들을 말해 볼게. 아이를 잡아먹는 괴물, 몸이 투명한 유령, 주문을 거는 마녀 그리고 또...."
유머와 논리로 두려움을 이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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