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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인가 했는데 기분 탓 아닌듯...시즌2 가면서 애들 가슴이 자기주장을 극심하게 펼침...뿐만아니라 팔근육도 자기주장이 극심해지고 복근도 그럼 얼굴은 둥글둥글해졌는데 너무 귀여움 너무 좋음
오늘 엄마 사준 옷.
내가 못 하는거 잘 어울리는 사람한테 해주면서 대리만족감 크게 얻는 타입이라, 어제도 엄마한테 옷 너무 잘 어울려서 위 아래 풀로 맞춰줬다.
나:와, 지금 내 몸에 있는 것 중에 폰 없었으면 이 쇼핑백 안에 있는게 더 비싸
엄마:그럼 너도 지금 하나 사입어.
나:?
어느 정도 빚을 갚아 이제 떠나려 했다.
"어디로 가는 겁니까? 미리 일정을 조절해두려고 합니다."
"어... 메이너스도 같이 가려고요?"
"그럼 설마. 저만 두고 가려고 한 겁니까?"
나만 이 상황 이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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