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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효과 떡칠한 그림밖에 되지 않았지만 일단 올려봄...
예전에 탐라서 얘기 나오던...용가리오를 본 간부조 얘기 보고 그린거고 (그때 그리기 시작해서 지금 끝낫다네요)
그후 그들의 가장 슬픈꿈중 하나는 도시를 불태우며 울부짓는 용이 나오는 꿈이 되었다...
새해목표
1. 우리건축이야기 완결 + 삼국즈 단편 그리기. 격주 단편들 묶어서 스토리로 끝내고 주간연재로 바꾸기. 안되면 올해 스케쥴 임종될듯 ㄹㅇ
2. 이화뎐 설정 짜기. 지금까지 생각해둔걸로는 옴니버스식 스토리로 갈듯
3. 고건축 자료집 만들기. 우리건축이야기에서 부족한 내용들 채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