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6. 가을, 카메라 주제로 그리기!
오른쪽 아가 리메이크? 설정 붙여줘서 그렸다. 옆에 시선 강탈하는 새를 타고 사진 찍고 다니면서 돌아다닌다. (+마법사나 마녀 설정 생각 중)
지난번 선한 웃음(?) 기영이 그림이 영 보기 숭해서
선해보이는 얼굴 재도전..명예추기경 버전.
이기영이 빛빛빛 환장하는걸보니, 어둠속서 흑마법사로 살아야 했던 1기영은 한맺혔을 듯. 빛&선 영웅표상인 현성일 동경해 회귀까지 시켰구만, 자기한테 너무 감긴 나머지 둠현성 된거 보면 기막혔겠다
마기로기 공식시날 우리가 사랑하는 여름이 오다 끝~!
우와 8시간 달렸어
시작 마력 +1로 시작하고 여러모로 위험한 순간이 있었기도 하지만 타락의 사기성을 중간에 깨닫고 어떻게 전부 잘 풀렸다
해피?엔딩~
내 마기로기 첫 캐릭터 천애 이단자인 꿈의 마법사 '잠긴 묵시록'
😌
역키잡물. 마법사X늑대인간... 공이 제대로 수 처돌이다. 누구도 준 적 없는 애정을 준 보호자를 사랑하게 된 공과 그런 공을 제대로 밀어내지 못하는 수.......... 공의 집착이 좀 미쳤고 수는.... 이게 진짜 사랑인가?? 아리송함. 사건물이라 큰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데 호흡이 좀 긴 느낌임.
[System] 두윱두윱 님이(가) 뒤늦게 파티에 참여했습니다.
직업군: 마법사
캐릭터: 야시로 네네
캐릭터 소개문은 한국판 뿌요테트 2 사이트(https://t.co/paGowYF6Ca)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뿌요. 다만 마도사를 「마술사/마법사」로 표기하거나, 마구로의 「오사레(オサレ/멋쟁이 혹은 폼을 잰다는 뜻)」라는 설명을 본래의 캐릭터성과 먼 허풍쟁이로 묘사해놓은 등의 오역도 종종 있다 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