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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근데 이번화 표지 진짜 상상 이상이다! 난 망선이 풋사과 타고 함께 하늘 아래 나아가는 모습, 그러니까 무선이가 "남잠, 날 봐!"하는 장면이 유력할 줄 알았는데 이 씬은 소설에서 그.,. 아앜ㅋㅋㅋ 망기 말액 흐트러지고 빰까지 붉어졌엌ㅋㅋ
위무선 아크릴 입상은 사진을 조금 올린 거 같아서 몇 개 더 올려드립니다. 한정판이라는 표현보다 한정수량이라고 정확히 명기합니다. 11월 1일 쇼핑몰 정식오픈 및 배송 시작합니다. (굿즈는 이미 한국에 통관되어 왔어요.)
아, 행사장 판넬은 각각 한정판 부록이었던 아크릴 스탠드 이미지인데, 진짜 이게 제일 부럽다ㅠ 한국은 이제 4권 한 권 남았는데 난 맨처음부터 아크릴이 갖고 싶었어.. ㅜ
여기 출판사 페북에 보면 타 작품 및 홍보 광고가 보이는데, 감각적으로 디자인 잘 하시는 것 같다. 4권 무선이 평화로워보여
마도 베트남 출판사에서 당사 출간본들로 북페어를 여신 것 같은데 너무 부럽다..
현장 사진 보니까 3권, 4권도 출간됐던데 4권 표지 무선이 크롭샷은 수개월도 더 전에 장양 님 서브 웨이보에서 봤던 그림이야. 그땐 몰랐는데 진작에 업무를 다 마치셨던 거구나..
저기 베트남 행사장 가고 싶다
하..정말 망기 어린시절부터 청년시절까지 주르륵 자란거 보면서 남계인이랑 남희신 정말 뿌듯해할거같아
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자기보다 더 큰 고금들고 종종종 다니던 꼬마가 어느새 이렇게 잘 커서...위무선한테 냉큼 가버리고..(남계인 뒷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