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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가 바른 자세 교본을 보고 있더군요.
다음엔 더 잘 할 거라고 하던데,
혹시 아가씨께서 교육이라도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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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메이드』에서 의상을 구매하면 사이드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https://t.co/JL39d2uC9d
가개장 후 첫 손님!!
손님맞이가 아무것도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ㅠㅠ! 시트러스님의 닉네임만큼이나 상큼해 보였던 아가씨의 의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Neukkne_P “그래서, 아직도 반성은 못하겠다?”
"그 사람들한테도, 네놈한테도, 미안하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아가씨의 남은 육신은, 너무나도 따스하고 달콤했기에,"
[창작 백합 / 오전의 티 타임 ]
https://t.co/4iidH2fNKE
-어느 날, 정원에서 메이드와 아가씨는...
-믕님께 선물 드린 글입니다
-이미지 사용 허락 받았습니다.
@miharu1225 세바스찬의 사랑은 뿌링클 맛이다.. (메모
아 참 게임하다 갑자기 미엘 아가씨가 생각나길래 꾸며서 데리고 왔어요 주제는 음.. 집사님을 생각하면 미소가 절로 나오는 미엘 아가씨!
드디어!!!!! 제 소설 <아가씨 나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두번째 표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알티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투썸 케이크 기프티콘 보내드려요!!!(브레이크댄스)
소설링크: https://t.co/HIEjowfyv1
이 아가씨 이거랑 이거..이 문양의 변주인가? 첫번째 건 한 테두리 더 둘렀고 두번째 문양은 약간 라운드 다듬었고 신발은 크로스로 비틀어놨어. 저기요 두 번째 옷 말고는 다 아웃이야 그렇게 쓰면 안 돼 ㅋㅋ 의미가 다르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