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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분 188화 내용포함]
연옥은 가톨릭에서 "천국도 지옥도 갈수없는 영혼이, 단련받고 정화되어 천국으로 가기위한 장소"를 말하며, 일본에선 렌고쿠煉獄라 한다.
후일 귀살과 연모를 알고, 자신에게 흐르는 일족의 더러운 피가 정화되길 바라게 되는 이구로를 당시 구했던것이 염주였던 이유가...
#최애와_눈감고_고른_옷사진이_30rt가_되면_영혼을_털어서_최애가_입은_걸_그린다
지금 베개에 얼굴 처박고 흐늑ㄱ껴 우는 중이에요
#第五人格
演绎之星 宿伞之魂-残花泪
「梦入故山人未去 一声清磬下江烟」
1月底见
연역의 별 우산의 영혼-흩어진 꽃잎
" 꿈결에 옛 산에 가보아도 사람일랑 없고 조용하고도 맑은 종소리만이 안개 낀 강에 소리를 울리는구나 "
1월말 출시
#최애와_눈감고_고른_옷사진이_20rt가_되면_영혼을_털어서_최애가_입은_걸_그린다
왠지 안됄거가타서
루이에게 리히트옷을 오호..
[2019년 그림 연말 정산] 2019년이 가기 전에 올 한 해를 마무리짓는 그림 연말 정산을 해봤어요.
올해는 정신 없이 보내느라 거의 개인 그림을 그린 게 없어서 영혼까지 끌어모았지만 전부 채우는 건 무리였다...^ㅠ
내년엔 개인 그림을 더 많이 그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로베스의 완전감각, 최종화를 향해 달려가면서 영혼을 갈아넣고 있읍니다. 차기작 연구 겸 컷도 더 크게 써보고 이펙트도 만져보다보니 마음에 드는 기법들 몇개 발견한 거 같아 즐거워요. 저의 마지막 불꽃을... 받아주소서! https://t.co/360GV0cDrX
그리고 이건 마릴리아 이다
캠핑 할 생각에 신이 난 표정임
카레 만드는 데 온 영혼을 갈아 바치고 포켓몬 놀아주는 데 몸과 마음을 갈아 바칠 예정인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