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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는 미국의 비행기가 언젠가 오길 기다리면서 마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듯한 의식을 치루기도 한다. 그 이유는 2차 대전 시기 미군들이 여러 섬을 거점으로 삼은지라 비행기나 배를 처음 접한 바누아투와 같은 일부 국가들의 원주민들에게서 '화물 신앙'이라는 일종의 신앙이 존재했기 때문.
@hanen_0907 생각해보면 아카리&요리도 룩 맞춰서 주는데 왜ㅐ 시오리 하츠네는 그런게 없을까요 후ㅠㅠㅠ 속상.... 서로 위하는 마음 완전 돈독한 관계인만큼 언젠가 꼭 나왔음 좋겠어요! 마법소녀룩 아니여도 한쪽이 없는거(6성시오리, 수영복시오리 등..) 채워서 프로필에 예쁘게 박는게 제 소원이에요..💓
트레)그림 뉴비 7일차 라스트 오리진 칸 그려봄
예전에 했던 야겜에서 좋아헀던 장면이라
칸이 저런 표정으로 짐승야스하는거 보고 싶어서
트레이싱 도전 했지만 실력이 너무 부족하당...
언젠가 실력 더 늘려서 채색 제대로 완성하고 싶음
새벽 4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9시 완성 잘꺼야
한복 디자인은 늘 즐겁습니다💕
이런 퓨전한복은 그릴 때마다 실제로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언젠가는 반드시 만들어 보겠다며 또 다짐을 합니다...
여러분은 좋아하는 다큐멘터리가 있으신가요... 저는 teatime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좋아하는데요, 언젠가 할머니가 되면 이런 할머니들이 되고 싶었어요. 다큐에서 나왔던 한 장면을 취향 듬뿍 담아 그려 보았습니다 :) #teatime
선현인이 진현인에게 반했다는 공식 글을 읽고 나서 언젠가 선현인이 직접 만든 쿠키를 주는 모습이 떠올랐고 > 사실 평화로운 때에 두 현인을 보고 싶었다 ㅠㅠㅠㅠㅠㅠ 본편 보다보면 둘에게 눈물버튼이 막 눌러져...
멋쟁이님(@ dandyb9431_cms) 커미션
2.다리
나는다리가짧아슬픈사람
그렇기에 이컴플렉스의영향으로 언젠가부터인가 비율좋고 늘씬한 다리에 동경과 욕망을느끼게되고그것은 다리좋아라는결과로나타나게되었던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