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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죽은 원소는 손수건으로 흘린 피를 닦았습니다. 이내 원소에게는 그와 닮은 "노란 석산 한 송이"가 쥐어져 있었습니다. 죽음이란 Show를 성공적으로 해낸 원소는 입가에 흘린 피를 닦고 상기된 얼굴로 만족한 듯 웃으며 환생을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병색없 ver.)
여기에서 성애적 요소를 배제하고 해석하는건 불가능함..... 오롯이 둘만의 공간에서, 심지어 불타고 허물어져가고 죽음이 목전에 있는데도 서로를 보고 있자너~~~~~~~~~~~~~
몰라도 되는 tmi
-호세는 죽음을 가볍게 대하는 멜렌데즈가 제일 못마땅함
-죽은 나비들의 장례도 비슷한 느낌으로 못마땅하게 느끼지 않을까
-정작 멜렌데즈는 본인이 가장 타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고 생각함 (실상은 집착)
#렌_생일축하해
#HappyBirthday_REN
#영원한_우리의_햇살
#3월의_따사로운_햇빛이_네_탄생을_축복해
#I_miss_you_Ren
#보고싶어_렌
얼음의 왕자 레이안.K.켈세드니
당신이 없는 자리에서 당신의 탄신일을 축하합니다
부디 어둠이라는 가시를 헤쳐나갈 수 있기를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헤메이지 않도록
나도 받았다!
티타니아님께 신청 한 바이츠 꼬리살랑~~💕💕 저녁에 자랑할려고 자랑하고 싶은 맘 어떻게든 버텼다... 귀여워 죽음 -2003~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