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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냉·개아가·황제공, 다정·헌신·짝사랑·상처수]
황제 칼릭스는 매일 밤 금발벽안의 미인을 안는 게 낙이다.
하지만 새로 온 '밤의 반려'는 취향과 영 딴판인 검은 머리에 수더분한 소국의 왕자인데…
아쉴리 작가님의 <반려로 맞아주세요> 출간 기념 썸딜&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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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RAN이러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이 끌리네
첫번쨰부터 벽람항로/마녀병기/소녀전선
랄까 이 사람 캐릭은 약 90%확률로 머리에 부분염색 들어가는 구만
내가 퍼뜨린 자료가 일으킨 생각도 못한 파급효과에 대하여
─ 덧글 반응은 "왜 카메라 플래시를 머리에 얹고 있냐?"
─ 내가 봐도 양복에 쓰니까 어색하다ㅋㅋㅋ
─ 의외의 고증이라 괜찮기는 한데, 굳이 지적하자면
ⓐ 턱끈이 나오는 지점
ⓑ 머리꼭지의 절개면 생략
ⓒ 후한 때는 거의 사라짐
요즘 머리에서 안떠나는BL커플링. 야채배달하는 시크하고 무뚝뚝한 남자(왼쪽 얇은 캐)와 동네 아줌마에게 인기짱인 넉살좋고 호탕한 야채장수.
야채장수가 바빠보이면'여기 두고갑니다'하고 휭가버리고 야채장수는 잠깐이라고 더 보고싶지만 아줌마들의 방해에 어쩔수 없이 보냄
4. 카나데 츠바키.
검은 머리에 핫팬츠. 파란 목도리. 설명 끝.
세기의 아치에너미 같은 캐릭터...지만. 지금은 친구로서 자리잡은 캐릭터. 퇘 친구인데 세기는 한국이름이고 츠바키는 일본 이름이냐.... 지금 생각해보니까.
캐릭터에 대한 '창작'그림이 없어 대신 아래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