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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엔 봄꽃이 하나 둘 피고 있거든요~
꽃으로 장식한 공근이 보고 싶어서..
손백부 지 멋대로 공근 머리에 꽃을 잔뜩 꽂아놓고선 자기랑 바둑을 둬서 이겨야 뺄 수 있다며 생떼를 썼으면 좋겠어요😌
#자기장르_캐릭터를_거짓말로_소개해본다
우리 장르는 저 하얀실핀이 계급장이라 많으면 많을 수록 높은 직급이고 머리에 달기 넘 많거나 싫다하면 옷에다도 담(((
그림이 안그려져서 계속 헤매는..ㅠㅠ...
어찌되었든 지용이 병지컷은 사랑입니다...빨간머리에 빨간줄?같은게 달려있던 의상들도 너무 좋아했는데 사진이 많이 없어서 막그렸네요ㅠㅠㅠ
베니엔마는 보고 있다보면 머리에도 참새부리 장식이 있고 그 위에 참새 모양 관을 쓰고 있다 보니 좀 그랑조에서 사동신 두대 쌓아놓고 합체시킨거 생각이 좀 날때가 있음 ....
팜코카투를 모티브로 해서 그린 달빛앵무. 갑자기 떠올라서 머리에서 날라갈까봐 러프만 가볍게 잡아버렸네요(지저분...) 언젠간 판타지풍으로 뭔가의 앵굿즈는 내면 행복할듯...ㅠㅠ
라라펠은 꼬친이 어깨아닌 머리에 올라간단거 알고 약간 배신감()을 느꼈지만... 머리 위 차지하려고 싸우는 모습 상상하니 귀여워서 괜찮은것도 같고...!🤔 미드랑 에오스 조합인 이유는 그냥 보고싶어섭니다...😌<
작가님이 웨이보 닉네임을
龙心Jk唔想翻工 으로 바꾸셨네요~~~
웨이보는 1년에 두번인가? 한번인가? 변경이 가능하대용
키보드먹는 로드 타찬카씨와
머리에 총이 겨눠진 뀨뀨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