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야쿠자 사넴....이였던 무언가.....미안하다 너무 기력이 딸려서 호롤로하고 그려버렸어ㅠㅜㅠㅜㅜㅠ담에 기회가 되면 다시 더 제대로 그려볼게......;-;
리아
복지팀 부조화종 남성
정보팀 팀장 하룬과 동기이자 친구
부서간 거리가 멀어서 그렇게 자주 만나지는 못한다
부조화 에고를 입었는데 풍운승려 기프트를 받아서 조금 고생중이다
본인 왈 속에서 무언가가 끓어 오르는 느낌이라고
뭔가 내면의 무언가가 번뇌와 빡침과 혈압과 홧병으로 채워지는 느낌임
이정도면 치와와도 질겁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근거없는 용기가 치솟는다
2. 종종 배경이 크게 들어간 그림들 속에는 이스터에그 식으로 많이 무언가를 숨겨두는편이에요. 혹시라도 찾는 사람들이 나오면 깊콘을 줄려고 했는데 아직도 없는편...
예시로 2019년 여름에 그린 이슈타르 그림에는 아둔의 창이랑 댈람 함대들을 몰래 넣은식이에요.
(이상하군, 왜 대적자가 그냥 가는거지? 환영식도 다 준비를 마쳤는데... 무언가 부족한가? 내가 직접 마중나오는 것은 역시 부담스러웠던건가? 대적자, 가지 말고 말을 좀....)
O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