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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고 싶은 말을 타인에게 모두 들을 수 있다면, 하고 싶은 말이 좀 더 줄어들 수 있을까?"
<가장 어두운 밤의 위로>, 글,그림: 김은영
그림체 베껴그리기 놀이하면 안되냐 2탄
35) 클램프 x 비밥
36) 검정고무신 x 보석의 나라 다이아
37) 먼나라 이웃나라 x 햄토리
38) 봉신연의 x 디그레이맨
39) 팝팀에픽 x 집이없어 고해준 백은영
홍은영의 테튀스 디자인을 보면 일본 서브컬쳐에 등장하는 물의 정령, 운디네(ウンディーネ)가 떠오르지만 만화가가 재해석한 테튀스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세련되었다.
@wintermimsy 아 그러니까요....솔직히 사과를 너무 잘 해서 저도 놀랐어요 저런상황에서 바로 사과 나오는 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와중에 백은영은 또 너무 못 받아서 웃프고...ㅋㅋ
은영이 담임 대머리가 김호모로 의심되잖아여... 별명은 분명 철수쌤일것... 능글맞고 착해서 은영이 조퇴도 맨날 허락해줄듯...
학원물은 좀 학생들하고 죽 잘맞고 친하게 지내는 젊은 선생도 나와줘야 하는 법인데... 학폭으로 몰아버리고 사과 한마디 없는 꼰대 말고... 우리에겐 철쑤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