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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_18주년 을 축하합니다🎉
18년전에는 2시간이면 누가 잡아가서
던전에 1골드 던지고 들어가면 밀레시안들이
모닥불 피워놓고 악기연주하며 수다떨곤 했읍니다
추억보정이라지만 그때 참 재밌었읍니다 홀홀홀
그리고 혹시 펑크가 나더라도,,
성실님이 탈주해버린지금,, 저까지탈주하면
옆부스 성부행님혼자 쓸쓸해지실거같아서
아래 그림 두장 무료배포 엽서로 가져갑니다~~
뽑을만한게 왜이렇게킹받는그림밖에없냐
tmi
사실 눕쫑.이 말고 누웠슈.도 있었지만
자전거 3시간타시고 비즈공예도 하시고 도예도 하시고 분주하신 분이라 이렇게 잘 누워있지 않을 것 같아서..상상으로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두번째는 누워서 티비보는st
#1차_비엘_트친소
#1차_BL_트친소
낙서자주하고 메인트타래에 걸린작품 다 읽었습니다.읽으라면 순차대로 다읽고 간간히 각잡고 그림그릴때가..가뭄에 콩나듯있어요 잘 통할것같은 분에게 찾아갈게요!일단 메인은 디스러브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한밤중에서 시작해 세상밖으로 나와서 새로운 물결을 내보내고 침체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일어날 시간이라며 든든한 멤버를 더 얻고 나온게 이 질주하는 앨범이라니
아무것도 안보임 모든것을 뚫어야 함->조금은 도달했으나 아직은 도시 위, 밖에 있음->시발강남존나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