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26 KBS 가요대축제 : 차가운 심장, 너라는 썬더. 공중파에서 공개되는 완벽의 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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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두들
아스라이 새의 지저귐이 들리는 아침부터, 차가운 겨울을 포근히 감싸주는 낮을 지나, 저녁에는 노을이 머무는 산자락을 바라보며, 밤하늘 속 빛나는 은하수에서 언제나 쉐릴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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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식다 못해 차가울 때 뒤늦게 덕통당해서 그린 쟈크시즈 브레이크 ㅎ.... 뒤늦게 치이면 몸도 마음도 마이 아파.......곧 완결이라니.... 난 이제 일주일도 안됐는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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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도시 남자... 하지만 내여자(?)한테는 따뜻하겠지... 로키가 첨보는 여인네를 이렇게 예쁘게 위로해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상냥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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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80I9GHdASo 회색도시 2의 캐릭터 3명과 담당 성우, 음성 샘플 3차가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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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가 많이 나는 형제 좋지 않나요 특히 형이 무뚝뚝하고 어른스럽고 사정으로 둘이 오래 떨어져 있었을때 형이 나이차로 인한 어색함을 무릎쓰고 노력하는 그런 모습이 너무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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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필름판이랑 IG판 유키무라 감상...
느껴지는 온도차가 너무 커 흑흑흐긓그흐그흑강아주 돌려주세요 지금것도 묘하게 촌스러운 열혈계라서 나쁘진 않지만 IG 포스터만 보면 어쩔수가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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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카피페봇에서 보고 그림ㅋ♡ㅋ
찬열「오늘 엄청 한여름날씨네. 차가운거 없어?」
디오「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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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꾸미" 6번째 에피소드'태양 에너지(제 2장)'편 공개!쥬시가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는 순간, 쓰레기차가 쥬시를 쓰레기더미에 가둬버렸어요.다행히 구출되지만, 실수로 커다란 두꺼비를 건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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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꾸미"의 네번째 에피소드 '쓰레기 두꺼비 (제 1장)'편 공개!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싶어 하는 유시에게 쓰레기차가 덮치고만다.다행히 기구를 타고 날아온 주그와 슈마단이 그녀를 구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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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래는 두럽다. 그리고 기대된다. 깜깜한 어둠속 미래에 어느 빛이 나의 길을 밟혀줄질모르니까. 그래서 두렵지만 기대된다. 나에게 오는 빛이 따뜻할까 차가울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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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하 착한 녹차가 될겁니다 욕 안할검ㅅ니다 욕하는 거 보시면 멘션주세요 녹차 욕하먄 알티한사람들 내가 다 리퀘할검니다 그럴갑니다 폰이라서 화질 깨지지만 퀄은 이럽니다 녹ㅉㅑ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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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월해님이 그려주신 팬아트ㅠㅠ /산들아바로챙겨/인 내 닉넴컨셉에맞게 느므 기엽게 그려주셨다☞☜ 감댜감댜해용♡♡

(※이차가공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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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고리 그림이 이쁘긴 하고 일러스트도 괜찮고 패션도 괜찮고 요즘 기준에 더 먹히는 건 맞는데, 얼굴을 좀 묘하게 그려서 잘나올때-평균-못나올때 사이 편차가 엄청 심한거같다 감각은 있는데 기본이 부족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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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새벽에 그린 벨스아카. 달달한걸 그리고 싶었는데 훈훈한 모녀지간이 되었다. 내가 파는 커플은 나이차가 넘 심해서 방심하면 바로 가족이 되어버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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