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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_취향이라면_rt
#그림계트친소
#그림쟁이_트친소
간만에.. 아이패드 그리기..
목표는 오늘 넘기지 말기.. (넘기면 평생 완성못함)
4. 파라독스 라이브
여기도 진심 얼굴 취향으로만 골랐는데...
모장르의 제 최애중에 한명이랑 형제라고 해도 믿을 외관이네요...
열정 맥스 근데 바보일것같음
3. 유유백서
이것도 정말 들어보기만 한 장르라 얼굴 취향으로만
근데 세번째 친구는 열혈캐같은데 머리가 원래 저런건가요 아님 포니테일인가요
네번째 친구...여캐라면 취향일듯!
동글 말랑여캐들이 너무 귀엽네요
2. 이영싫
이 장르를 정말...들어보기만 하고 하나도 몰라서 얼굴 취향으로만...
첫번째 친구 삼백안이 너무 좋고 두번째 친구는 여캐라면 너무 완식 얼굴같아요
작년에 맡겼던 쪼끄미 커미션 다시봐도 귀여움. 근데 이게 진짜 눈물남. 나는 이대제자시절 명문이 보고싶음. 근데 대현검 옷은 장문인 시절이 취향임 거기다 청명이 새치는 있으면 좋겠음 = 도대체 얘네가 몇살인지 감도 안오는 짬뽕. 결국 새치는 포기했지만 어찌됐건 귀여워
@wlsdl27_cms
입시의 여파인지 그 이후로 애니만화 거의 연끊고 지내느라 최애가 더 안생겼음 그러다 유튜브로 우연히 이거 티비판 봤는데 얘들 옷이 너무 취향이길래 입덕함 얘 다시 그려줄 생각은 있는데 엄두가 안나네
씹덕007같은 느낌의 애닌데 한 10년만 늦게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너무 낡아서 참 아쉬움
고딩땐 거의 3년 내내 이런 미디어와 완전히 연끊게 되면서 완전 잊고 살다가 정신병 생길것같을 즈음에 팬스가 알게됨 팬스가 안봤으면 뭔가 터졌을것같음
팬티는 너무 빗치같고 금발여캐는 질려서 취향 아니었는데 얜 그리 성격 모나지도 않았고 집순이 당중독자라 취향이었음 팬스가 2기 언제나와
비슷한 시기에 아리나도 알게됨
사실 유리보단 이쪽이 더 취향인데 전신타이즈 + 짧저고리같은 점퍼 조합이 너무 섹시했음 (8살때부터;)
외곬수 열혈바보 빗치고딩 캐릭터성도 한몫했는데 갠적으론 얘 패배했을때 엎드려서 헉헉대는걸 참 좋아했다
어른되고 갑자기 생긴게 취향아님 초딩때부터 그랬음
태초에 나디아가 있었음
하지만 내가 나디아를 처음 본건 3~6세 시절의 일로 그 당시 봤던 기억만 남은 채 그때 본 그 애니 이름이 뭐였지 상태로 16세가 되는 날까지 그 정체를 모르고 살았음
좋아한 이유는 순수하게 외형과 분위기때문 , 다시보니 애니는 취향 아니었음 . . 20세기초 시대상은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