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저승에서 다시만난 멍멍이..다신 유기견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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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구니가 가득낀... 콕카인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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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콕카인 챌린지 참여하네요! 좋은 의도와 좋은 주제여서 맘이 따뜻해지는 30분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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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참여해서 떨리네요 ㅠㅠ 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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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04입니다...
일러스트 그려본거란 저 퍼랭이가 처음이고유...원래는 앞사진같은 사실화나 손그림만 파던 사람인디 저도 딱딱한 거 말고 간지작살 일러슽 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흔적 남기면 무멘팔과 내 사랑 드림 깔깔 친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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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이 막혀서 다시 올립니다 흑흑... 콕카인스앵님들 어디계심까...생일 함부로 바꿧다가 잠금크리먹었어요.. :> 예전닉은 도로로로로롱*타로밀크티였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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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기대한거야?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으면서.
(파스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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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what did you expect?
(Tried to get something in btw he >< but wish I did more a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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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님? I don't have any idea what character should i draw so i choose to draw coax-nim ehehehehe😳
I just can imagine this scene when i said "what do u ex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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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only just found the tag😂
"What, did you actually expect me to cook? You know I can't even fry an egg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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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귀찮아서 러프 그냥 올림....
첫 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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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기 싫어서 핸드폰 조금 더 만지기...
문예창작 과제보다 얘 스토리 짜는 게 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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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시참해서 두근두근 하네요:)

설레는걸 그리고 싶었어요!
이성친구와 빼빼로 게임을 하면서 능글맞게 장난치는 상황을 상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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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없는버전과 있는버전
그리다보니 저번에 콕취향으로 그린 불마녀랑 이어지는 내용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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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arched the phrase in google and only scenes like this appeared so it turned out like this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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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을 마감일에 못맞춰서 따로 혼자 완성해봤어요 🤣
팬텀 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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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trying to do the ones that I missed again cuz I haven’t been able to join the streams lately TT I hope everyone is having fun tho :D (I forgot the tear spot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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