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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일러는 투샷인 것뿐만 아니라
2018년에 나온 버번일러
2020년에 나온 아카이일러 에
이어서
이 둘이 같이 나오는
2021년 아카버번일러로 삼부작 트릴로지를 이뤄냈단 점이 좋았죠
아카이가 어쩐지 평소보다 표정이 풀어졌더라니
버번 표정이 어쩐지 빡돌았더라니
각자 상대방을 보고있던거죠
2층집 업데이트 후 하우스메이트가 된 그 다음날 아침의 마슾(안사귐) :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어제부터 들렌이와 함께 살게 되었다는 걸 깜빡하고 평소 습관대로 화장실에서 샤워하려고 옷 벗는 에겨스님과 먼저 와서 양치하다 럭키스케베하기 된 마단장님☆ https://t.co/8Apxzp5sj9
죽기 전에는 동생이 걱정해서 머리 정돈하는 거라 평소에는 부시시 한데 죽은 다음에는 너저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구인지 기억나지 않아 모두에게 보여주기 싫어했다는 쓸데없이 디테일한 설정
502) 좋아하는 장면이라 찍어봤다
503) 모티의 말을 듣던 베스가 팔짱을 푼다.
와인을 평소보다 많이 따랐는데, 그들은 미성숙한 부모이기 때문에 모티를 케어하는 방법을 모른다.
게다가, 유감스럽게도 모티에 대한 관심은 연속적이지 않다.
[학생 소개 - 에이미]
에이미 씨는 평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기 어렵지만,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때는 놀라운 실력을 발휘하는 모양이에요!
물론, 독특한 패션 감각은 덤입니다…!
#블루아카이브
# 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릭터에게_평소_자신이_입는옷_입히기
죠죠3 히가시카타 토모코
죠죠5 브루노 부차라티
멘션 받아서 입혀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