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하윽
진짜 그대로 컸네...
병상에서도 산적꼬치 물고있는 당신이 진정한 컨셉충입니다

25 85

매뉴얼 ... 검금 후 말 그대로 매뉴얼이 되어버린 매뉴얼.......................................

0 1

최근 뛰고 있는 커뮤의 니혼진 자캐입니다...
그대로 자랐단 설정으로 성장 시켰네요^.^

0 9

냐한남자 에필로그에 나오는 보미네 가족이 너무 웃김
아버님이 혼자 순정만화 살고계셔ㅠㅜㅜㅜㅜㅜㅜㅜㅠ
춘배보미 안깨지고 그대로 잘가서 너무 기쁨..ㅠ

0 1

아니 교복이 얼마나 크면 뒷덜미를 잡았는데도 한참 남냐...걍 저 안에 그대로 손 넣어도 무관일듯 앗 존나꼴려

2 7

[아발론툰#24] 페르사에 파견 갈 때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아발론에도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왔어요.
하나둘씩 두꺼운 옷을 껴입는 영웅들!

추운 겨울 옷차림 그대로 페르사에 파견을 보낸다면
뜨거운 햇살과 무더위에 금방 지칠지도 몰라요. 🥵

영웅 정보창의 옷걸이 표시를 눌러보세요!

854 440

(화질문제로 재업인데 그대로면 존나 운다)
처음 아이를 가졌을 땐 무척 행복했을 셋링
엉엉 https://t.co/tq06wFO6Jj

310 997

마스킹테이프 브러쉬(100골드/100클리피)
https://t.co/PW4X8x2UIq
말 그대로 마스킹테이프처럼 그려지는 브러쉬 입니다
뭔가 아기자기하게 꾸밀때 유용해요

256 209

여러분들은 커뮤캐로 만화그리지 마세요
제멋에 겨워서 함부로 주인공으로 쓰면
농락의 증거가 영원히 남아요
게으른 정신을 그대로 들켜요

... 강지오 농락 짤 오백개 있음

4 14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데인 드한과 토미에는 요청해주신 작품내 특정 장면의 포즈 그대로 작업했습니다

23 97

이번 모쿠렌 가슴은 가렸지만 판판 그대로라 일단 어느쪽이든 빈유인가봐 사랑해

0 9

[도검난무 / 창작 사니와 있음 / 개인적인 캐해석, 설정날조 주의]

자신이 틀어쥐어 들떠오른 사니와의 가슴과 어깨 부근에 얼굴을 묻습니다. 그대로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무겁고 느린 숨입니다.

- 근시봇(TK_yours)이벤트 중, 사니와+니혼고 -

6 15

NO.1 마커스
"자신감이 흘러넘치고 가족들을 한데 모으는 타고난 리더"
-조각같은(chiseled), 거인(colossus)
-코믹스의 스패로우 넘버원이 그대로 오는 것 같은데 능력도 괴력 계통이 아닐까
-루서와 대치되지만 더 '완성된' 버전의 넘버원

25 32

역시 갤럭시 초반에는 갓 축구에 들어온 신입이다보니 말그대로 초기 어스일레븐은 오합지졸이죠...텐마는 표정으로봐도 알수있듯이 답답하고 걱정하는군요

1 6

[월간은해 ❙ 1월]

그대로 해돋이를 놓쳤다고 한다 / 다이어리
by. 에루 ()

28 93

장르가 느와르인 만큼 두 캐릭터 모두 어두운 느낌으로 제작해주셨구요..!
먼저 차수혁캐릭터!
블랙, 실버 컬러의 책갈피에요!!ㅎㅎ 캐릭터 외모가 그대로 녹아있는 것 같구
게다가 붉은 물결이 캐릭터의 질투심을 상징한다며 추천해주셨답니다...
(엄청난 캐해석에 이마탁

2 1

앞머리 모양과 바디 자수가 변경 되었습니다🥰 두 번째 그림은 바디자수 참고용이며 헤어는 포니테일 그대로 진행됩니다.

1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