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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나 코메 48권까지 봤는데 개 어 이 없 음 ㅋㅋㅋㅋ 왜보고 있지 제발 누가 나한테 그거 왜봐요 라고 해주셈 ㅜ
"어때? 이 토끼 두 마리 괜찮지 않아? 줄까?! ...좋아. 너 싫구나. 그럼 다른 사람한테 주러 가야겠다. 마침 요 며칠 입맛이 없던 차였어."
(일말의 조바심이 담긴 것처럼 다급히) "거기 서!"
"난 움직이지도 않았어." (~˘▾˘)
"그들을 누구한테 주려고?"
˖
"토끼, 나한테 줘."
하아아아ㅏㅏㅏㅏ커미션 끝낫다 ㅠㅜㅠㅜㅠㅜ
마지막 커미션작품..
이분 나한테 8만원 이상써주셔서 마지막꺼 원래 회색단색인데 퀄리티 업해서 드렸음...ㅠㅜㅜ원래 다른거 그려드릴랬는데...지금 공부에 쪼달리는중이라...ㅠㅜㅜㅜㅠㅜㅠ
오만년만에 안경 바꾼다. 젠틀몬스터 너무 힙앤영 아닐까 싶었는데 은근 나한테도 잘 어울리는 게 많았다.
청주님이 리퀘주신 ["좋아"라는 말은 가두어 둘게] 라는 대사로 그린 만화...
무대 연기 연습차 승마체험을 해보기 위해 클로딘이 자주가는 승마연습장을 방문한 99기와 다른 애들이 다른 곳 구경하는 동안 자기가 자주 타는 말을 쥰난나한테 소개해주는 클로딘이라는 배경임(
반케츠 / 가고제 (CV 후루카와 마코토) 친애도 50 대사
"주위의 일 따위 아무래도 좋지만, 주인의 일은 아무래도 좋지 않아. 그러니까, 뭐든지 나한테 얘기해."
힘도 제일 쎄졌겠다 아무도 못말리는 티케오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고 나발이고 나한테 명령하면 뒤진다 모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