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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나 없는 사이에 우리 요한 또 끼떨었음?????????????????미친거아니야??????와 진짜 머리부터발끝 손끝하나하나 다 귀엽다 입에넣고 와랄랄라하고싶다 와 진짜 아 포즈 귀여워사랑스러워으아아아아아미쳣다 저거 찍고 이제됐나요? 하는 표정으로 부끄러워할 요한 생각하면 나죽어
@Hnul_dr3am_
きみのことが大好きだけど
ぼくは何もない
だから大きな声で叫んだ所で聞こえない
너를 무척 좋아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니까 큰 목소리로 외친다고 해도 들리지 않아
https://t.co/Rvw8yqbgTY
라비 상어이빨이 좀 덜 드러난 게 좀 아숩다....
하지만 귀여워....ㅠㅜㅜㅠㅜ볼따구에 반짝이 붙인 거여..? 애들이 막달라 붙어서 붙여준 거 아니야?? 마지막 주자니까 열심히 붙여준 애들 생각하면 넘귀엽고 진짜...
세실리아와 함께 티파티 장소로 향하는 샤티.
창밖을 바라보던 샤티는 문득 이상함을 느낀다.
"이 길은 레오나 부인의 저택으로 가는 길이 아니야!"
샤티는 마차에서 탈출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어디론가 끌려가는데…!
누군가… 샤티를 납치했다!!
#악녀의정의 140화 10월 11일(일) 00시 오픈!!
드림 하니까 다이애나랑 릴리 떠올라서 건져왔는데 진짜 과거의 바루가 진정한 맛잘알이다 다이애나는 역시 짝사랑이 아니야 쟤는 사이비 신도임 정말 시기적절하다 야
근데 이따가 집 돌아오면 릴리를 그릴 것 같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