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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1 포스터 신쨩 너무 좋다고,. 프리즘의 반짝임을 받듯 손을 펼치고 스케이트화를 옆에 두고 있는 게... 신이 프리즘 쇼를 처음 알게 된 시점에서 프리즘 쇼를 할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음
키리시마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처럼
우리들만의 페이스로 일직선같은 사랑을 이어나가자고.
우리 둘 앞엔 최고의 미래밖에 안보이니까」
ウサギとカメの話みたいに、俺たちの
ペースで真っ直ぐの愛を貫いていこう。
二人なら最高の未来しか見えねえから
❗️(중섭) 신루트 <끊어진 무지개의 기우>
소나기는 포화와 함께 떨어졌고, 새로운 생명은 도시에서 솟아난다. 성난 파도가 밀려오고 상자의 희미한 모습이 등불 아래에서 흔들린다. 선택의 시간이 이미 다가왔는데,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