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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차이> 2권
“세 살 차이도 나쁘지 않네.”
소꿉친구인 미즈키와 카즈야는 세 살 차이. 가끔 나이 차이를 느끼는 순간도 있지만, 하루하루가 행복으로 넘쳐난다. 추억을 회상하며, 지금의 시간을 엮어가는 잉꼬부부의 다이어리.
저 전/환생요소도 진짜좋아해서 이걸로 관계엮어먹기 좋아하는대
이 부부(1)의 아들냄(2)이
현생에서는 저 부부(3)의 처남(4)
@one_nuri_ 그냥 잘 살고 있는 부부로 보여서 마을사람들이 막 패트릭한테 집사람이 잘만났네어쩌구저쩌구 해도 아 네에 하고 별말 안할것가탕요 ㅋㅋ 아그니까여.. 너무.. 따뜻잔잔하고... 동양풍에서는 둘만 시간 느리게가는기분이고... 낙서로 그려봣습니다 애기시절때 스쳐지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