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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로옐 (우리 그 여름에 다시 만나요)
염소(..) 모티브 크리쳐. 집사인 아버지를 따라 성장 후에 저택에서 집사로 일하는 중. 눈물은 금색. 어두운 곳에서 걸으면 금색 발자국이 남는다. 모종의 사건?이후 거울에 두 번째 자아가 보임. 두 번째 자아는 흰 털에 파란뿔을 가지고 있다.
" . . . 아버지께서도 아시지 않습니까!? "
" 어쩔수 없는 사고였습니다! "
" 저는 최선을 다했는데...! "
' 저런 매질 따윈 손쉽게 멈출 황족이었을 터인데, '
' 왜 나는 아직, "공녀"인걸까? '
쌍둥이신으로 태어났으며 아버지보다는 어머니를 더 닮았다. 일찍이 지상에 정착한 어머니를 따라 내려갔지만 아버지와도 나름 사이가 좋은 편.
어머니 없이 야타가라스의 날갯짓에서 태어난 늦둥이(?) 여동생을 무척 아꼈다. 지상으로 내려오지 못하는 동생을 위해 하늘을 방문할때마다 지상의 여러
[작품 추천] 동거하고, 육아하고, 요리하고.
제로부터 시작하는 남자들의 술도락!! 🍺🍡🍢
<아빠와 아버지의 우리집술>
이벤트 좌표 : https://t.co/GlOg3s3O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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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에서 좋은 왕 되는 방법: 아버지 안 닮기
패륜왕: 말할 필요 없음
리스토: 말할 필요 없음222
레기나: 아버지 전쟁에서 도망침
유라: 아버지 안 닮았고 좋은 왕 될 뻔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