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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jiro_Leene 특이한게 산타라서 모두의 행복을 우선시 하는 타입인데, 모두가 행복하니까 결혼식의 신부가 되는데 거부감이 없다거나…..
얘가 그 심부름꾼인 클리아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
어릴 때 과자와 사탕을 만들어내는 마법을 썼으나 쓸데 없다고 무시 당했음
그래도 자신을 격려해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명문가 실력자라서 자기보다 먼저 졸업한 것에 배신감을 느껴 스스로 종적을 감췄었음
커뮤가 재밌다->내자캐를 그리는게 재밌다->내 자캐를 짜는게 재밌다-> 커뮤를 끊고 싶다 우짜지?-> 혼자 자캐를 짠다->재미없다 -> 왜지? ->세계관때문이다 -> 세카이를 창조해라 -> 귀찮다 -> 못 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