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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달라 보이긴 하지만) 저런 푸른 빛의 구슬 여러 개를 늘어뜨린 장식을 한 길선 재보, 아니타 왕, 순황의 어머니인 혜공경비 모두 말로가 나빴네..
유리선우 . 권유리 평소에는 무표정하거나 미간 찌푸릴때가 많은데 전날밤에 선우와 했던 이런 저런 일들 생각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표정 풀어지면서 미소띄우는 권유리 보고싶다. 선우 생각하면 웃음이 나는 권유리 언젠간 보겠지
우리집 아저씨봐줘 원래 저런성격인데 자기보다 1n살 어린애한테 사귐당했음 https://t.co/HyVfGplK5q
빼빼로데이라는데, e-book정리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이 전에 연재 때 올렸던 그림 재활용합니다.
e-book정리 끝내고 나면
이런 날 저런 날 다 찾아서 실컷 그려줄께요.
약속!( ღ'ᴗ'ღ )
올리비아님 감사합니다.... 마야의 저런 얼굴을 볼 수 있게 해주시다니..... 아 정말 한결같이 최애의 약한 모습이 아킬레스건인 사람이라 마야 당황한 표정 볼 때마다 싱숭생숭하고 그러네... 아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