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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내 첫사랑 퍼리였네. 쥐라기월드컵 사자주장. 꿈에서 같이 손잡고 그라운드도 뛰었는데 역시 취향은 변하지 않는구나. 나 퍼리 사랑하네 맞네 퍼리섹시해.
아뽀키 애매한 캐릭터 디자인이라고 아쉽다는 반응도 많지만... 처음엔 손가락도 그렇고 애매하지만 머리카락 자란 퍼리에 가까운 디자인이었는데 아무래도 대중에게 그나마 익숙한 XX미미류도 아니고 주토피아같은 완전 동물도 아니어서 거부감을 일으키는 사람이 많았는지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